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/창단 과정 (문단 편집) ==== 선수수급 ==== 3월 8일 구단 단장들의 실행위원회에서 나온 방안은 1군 진입 직전년도 종료 후 보호선수 20명 외 1명을 우선적으로 지원. 2013년 종료 후에는 1년 간 자유계약선수(FA) 선수 3명까지 계약. 구단에 지명되지 않은 상무(6명), 경찰청(9명) 선수에 대해 우선 교섭권을 2년 간 부여. 신인 선수에 대해서는 2명을 우선 지원하며 2라운드 종료 후에는 2년간 5명을 특별 지명. 외국인 선수는 2년 간 4명 등록, 3명 출전. 더불어 한국형 룰5 드래프트인 2차 드래프트는 보호선수 50명 중에 선수를 뽑아가도록 유도.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은 것이 저 지원방안대로 할 경우 1군에 진입하면 동네북이 될 것이 너무나도 명백하기 때문이다. 위의 방안대로라면 1군에서 제대로 뛸만한 선수는 각 구단에서 지원받는 8명 빼고는 없다고 봐야 한다. 아무리 초특급 신인이라고 하더라도 현대 프로야구에서 바로 첫 해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,[* 류현진이 괜히 괴물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. 2007년 [[임태훈(야구선수)|두산의 금지어]] 이후 2017년 [[이정후]]가 신인상을 받기 전까지 순수한 신인은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하지 못하고 있었다. 2019 시즌이 종료된 시점에서는 3년 연속으로 [[이정후]], [[강백호(야구선수)|강백호]], [[정우영(야구선수)|정우영]]같은 신인왕들이 나오고 있다.] 구단에 지명되지 않는 상무, 경찰청 소속 선수들이라면 1군 전력이라고 보는 것조차 어렵다. 더군다나 그나마 지원방안이라고 나온 2차 드래프트는 안 하느니만 못하다. 보호선수 50명을 선정할 때 군보류 선수, 신인선수, FA대상자 등은 자동 보호 대상이다. 그 외 선수들로 50명을 보호하고 나서 남는 선수들은 2군에서도 전력감이 못 되는 선수다.[* 이해가 안 된다면 응원하는 팀의 선수 이름을 세면서 말해보라.] 이런 문제점 때문에 아직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. 이와는 별로도 NC에서는 자체 입단 테스트를 통해서도 선수 수급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. 이 대상에는 경찰청과 사회인팀 선수도 [[http://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20&article_id=0002244303|포함이라고.]] 2011년 6월 20일까지 1차 서류전형을 받는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